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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박람회가 ‘미래의 일상’을 처음 보여준 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6**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다소 투박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박람회는 오늘날 우리가 쓰는 기술의 출발점이 대거 공개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CES 2006이 열린 시대적 배경
2006년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이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본격 전환되던 시기였다.
- 아이폰 등장 이전 (아이폰 2007년 공개)
- TV는 CRT에서 LCD·PDP로 이동 중
- 인터넷은 이미 있었지만 ‘모바일 중심’은 아님
이런 상황에서 CES 2006은
**“앞으로 전자제품은 이렇게 바뀔 것이다”**라는 방향을 제시한 행사였다.
CES 2006의 핵심 키워드
디지털 가전의 본격적인 대중화
CES 2006에서는
기존 가전제품이 단순한 기계가 아닌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 고화질 LCD·PDP TV 대거 공개
- HDMI 인터페이스 본격 도입
- 가정용 홈시어터 시스템 확대
이는 오늘날 대형 TV와 스트리밍 환경의 기초가 되었다.
휴대용 미디어 기기의 전성기
스마트폰 이전 시대의 주인공은
MP3 플레이어와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였다.
- 대용량 저장장치 탑재
- 동영상 재생 기능 강조
- 디자인 경쟁 본격화
CES 2006은
**“개인이 콘텐츠를 소유하고 이동하며 소비하는 시대”**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각인시킨 행사였다.
자동차와 IT의 초기 결합
지금의 전기차·자율주행 기술과 비교하면 초기 단계였지만,
CES 2006에서도 이미 변화의 조짐은 보였다.
- 차량용 내비게이션 고도화
-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공개
- IT 기업의 자동차 시장 관심 증가
이 흐름은
훗날 CES가 자동차 기술 전시의 핵심 무대가 되는 계기가 된다.
CES 2006이 남긴 의미
기술은 ‘미래’가 아니라 ‘생활’이 되기 시작했다
CES 2006의 가장 큰 의미는
기술이 연구실이나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일반 소비자의 일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 더 크고 얇은 TV
- 더 많이 저장하는 휴대기기
- 더 편리해지는 집과 자동차
이 모든 변화의 출발선에
CES 2006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CES와 비교하면 보이는 변화
현재의 CES가
AI, 자율주행, 로봇, 헬스테크 중심이라면
CES 2006은 ‘하드웨어 혁신’ 중심이었다.
하지만 공통점은 하나다.
CES는 언제나
“다음 10년의 일상”을 미리 보여주는 무대라는 점이다.
정리하며
CES 2006은
지금 보면 익숙한 기술들의 첫 집결지였다.
그 당시에는 미래처럼 보였던 것들이
이제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고,
지금 CES에서 공개되는 기술 역시
머지않아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다.
과거의 CES를 돌아보는 일은
미래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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