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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고했지만, 시장에선 외면받았다”
CES는 늘 미래를 먼저 보여준다. 하지만 먼저 공개됐다는 이유만으로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과거 CES에서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결국 사라진 기술들을 통해, 실패의 공통 원인을 짚어본다.
TOP 1.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한때 ‘미래형 기기’로 불렸던 이유
- 동영상 재생
- 대화면
- 고급 저장장치
실패 이유
- 스마트폰의 급성장
- 별도 기기 휴대의 불편함
- 앱 생태계 부재
📌 교훈: 기능이 많아도 통합 플랫폼을 이기기 어렵다.
TOP 2. 스마트 안경(초기 AR·웨어러블)
CES에서의 기대
- 증강현실
- 실시간 정보 표시
- 차세대 인터페이스
실패 이유
- 착용 불편
- 사생활 침해 논란
- 명확한 사용처 부족
📌 교훈: 기술보다 착용성·사회적 수용성이 중요하다.
TOP 3. 터치 중심 복잡 가전
당시의 방향
- 버튼 최소화
- 대형 터치 패널
- “스마트” 강조
실패 이유
- 조작 피로
- 고장 위험
- 실제 편의성 저하
📌 교훈: 스마트함은 간결함에서 시작된다.
TOP 4. 3D TV (안경 필수 시절)
CES에서의 반응
- 몰입감 혁신
- 극장 같은 경험
실패 이유
- 전용 안경 필요
- 콘텐츠 부족
- 피로감
📌 교훈: 콘텐츠 없는 기술은 오래가지 못한다.
TOP 5. 전용 포맷 기기 (HD-DVD 등)
당시 경쟁 구도
- HD-DVD vs Blu-ray
- 제조사·콘텐츠사 대립
실패 이유
- 표준 경쟁 패배
- 생태계 붕괴
📌 교훈: 기술력보다 표준과 연합이 생존을 좌우한다.
실패 기술들의 공통된 문제
❌ 시장보다 기술이 앞섰다
- “가능하다”는 증명은 했지만
- “필요하다”는 설득에 실패
❌ 생태계가 없었다
- 콘텐츠
- 파트너
- 사용자 경험
성공 기술과의 결정적 차이
구분실패 기술성공 기술
| 방향 | 기능 중심 | 사용자 중심 |
| 확장성 | 제한적 | 플랫폼화 |
| 진입장벽 | 높음 | 낮음 |
| 생태계 | 없음 | 있음 |
CES를 보는 가장 현실적인 시선
CES는 ‘정답’이 아니라 ‘가능성’을 보여준다.
가능성이 현실이 되려면
기술 + 사용자 + 생태계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과거 실패 사례를 아는 것은
미래 기술을 걸러내는 가장 강력한 기준이다.
CES에서 공개됐다고 성공하지 않는다.
성공은 ‘기술 이후의 선택’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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